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것이 알고싶다/2019년 방영 목록 (문단 편집) === [anchor(1160)]1160회 / 3월 16일 / [[대구 봉덕동 실종사건|새벽 4시의 울음소리 - 마지막 목격자는 누구인가?]] ★ === 대구 봉덕동 정나리씨 실종사건에 대해 방영했다. 실종된지 14년이 지난 지금도 가족들의 꿈속에서 실종자는 나타나고 있는데, 남동생이 군복무를 하고 있던 동안에도 나타나고, 그리고 친언니에게는 고통스러워 하는 듯한 모습으로 나타나기까지 했다고 한다. 또한 당시 현장에는 CCTV가 없었다고 한다. 방영 내용은 전체적으로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1524857&PAGE_CD=&BLCK_NO=&CMPT_CD=A0101#cb|개괄 기사]]와 다르지 않게 흘러갔으나 방영 종료 10여분 전, '''당시 봉덕동에서 루이비통 가방을 주웠다'''는 제보자가 나왔는데, 그 제보자는 그 루이비통을 '''지금까지 보관하고 있었다!''' 루이비통은 정나리씨 원룸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의 어느 원룸 앞에서 발견되었다. 그리고 이 가방으로 인해 대구지방경찰청 미제사건 전담팀에서 재수사에 착수해 보겠다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또한 방송 말미에는 영국의 선진적인 실종신고자에 특화된 관리/수사 특무시스템을 비교하고 이 사건에서 보여준 현 실종자 수사 시스템의 한계점을 대비하고 후반부에 대구지경으로 인계된 루이비통 가방이 과학수사대로 발신되는 상자에 담겨지는 모습을 보여주며, 일말의 재수사 희망이 있음을 보여주고, 피해자의 어머니가 불공을 드리는 장면으로 끝난 뒤, 김상중은 "나리씨의 흔적을 찾기 위해 제보가 절실합니다. 우리 기억속의 퍼즐이 피해자의 원한을 풀어줄 수 있는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추가적인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그저 경찰서 창고에 보관되어있는 사건기록부속의 먼지가 아니라, 애틋이 어머니를 찾아다니고 있는, 남은 가족의 소중한 보물입니다'''."라며 추가적인 제보를 호소하는 메시지로 엔드 코멘트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